이에 발맞춰 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이 오키나와의 매력을 한껏 누릴 수 있는 햐쿠나가란 프리스타일 4일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인기드라마 상어의 촬영지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햐쿠나가란은 특히 전 객실이 오션프론트로 구성돼 있어 바다를 조망하며 느긋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저택 햐쿠나가란 프리스타일 4일 상품의 가격은 129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햐쿠나가란 이그젝티브 스위트에서의 1박(조.석식)과 오키나와 메리어트 리조트.스파(Okinawa Marriott resort.spa/TWN) 2박(조식),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4000cc) 렌트카 4일 이용권, 가이드 역할을 하는 나만의 맞춤일정표, 오키나와 자유여행 관련 책자, 롯데면세점 4~ 15% 할인쿠폰, 1억 원 여행자보험이 모두 포함됐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재패니안 관계자는 "햐쿠나가란은 오키나와에서 유일하게 천연온천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커플여행은 물론 가족여행에도 어울리는 최적의 장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일본여행 전문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