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에디션'은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콤비의 지갑과 카드 케이스 제품이다. 미니백이나 파우치에 지갑과 스마트폰만 챙겨도 무방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작고 아담한 사이즈다.
달콤하고, 경쾌한 느낌의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존의 지갑보다 더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췄지만, 슬림하고 가벼워 더욱 실용적이다.
'미나'는 MCM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미나라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의 베스트 스타일을 비롯해 크로스백 형태로 나온 것이 특징으로, 단순한 지갑에서 미니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