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곡면판으로 외벽을 꾸민 EMP에 들어서면 레고 조각으로 쌓아 올린 세계 유수의 건축물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과 맨해튼의 허스트 타워,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타이페이 101빌딩 등 10점의 세계적인 건축물들이 1.5~2.7m의 높이로 재현됐다.
한편 노튼 아트센터(Norton Simon Museum of Art)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월20일까지 계속되며 전시회 방문자에게는 직접 자신만의 건축물을 만들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