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TV <새롭게하소서>에서 '여배우' 4인 4색 간증

CBS TV <성서학당> 패널 조수희, 정나온, 김미란,정주은 간증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성서학당>4인 패널 (좌부터 조수희, 정나온, 김미란, 정주은씨)
성경 66권 안에 숨어있는 진리의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선보이며 많은 크리스천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CBS TV의 간판 프로그램 <성서학당>.

2월 10일(월) <새롭게하소서>에서는 <성서학당>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는 4인의 여배우, 조수희, 정나온, 김미란, 정주은이 여지껏 방송에서 풀어놓지 못한 배우로서의 삶에 얽힌 비화와 파란만장한 삶의 중추가 되어준 신앙의 여정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한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성서학당>의 ‘똑순이’ 조수희
- “나 사기당해서 다 날렸다!”
대학 입학 후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조수희. MBC 주말드라마 <동기간>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 대중 앞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을 때 청천 벽력같은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당시 매니저가 그녀 명의의 카드를 무단으로 발급해 사용하고 수 천 만원의 빚을 안기고 잠적한 것이다. 절박한 상황에서 카드빚을 갚기 위해 유흥업소에 나갈까 심각하게 고민할 때에 그녀를 돌이켜 세운 것은 신앙의 힘이었다.

◈ <성서학당>의 ‘팔방미인’ 정나온
- “나 앨범 냈었다!”
1995년 SBS 공채 5기 탤런트로 데뷔해 SBS 드라마 <사랑의 이름으로>, <고백> 등에서 연기자로 활약하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친정엄마>로 활동 무대를 넓혀온 정나온.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한 때 그녀의 꿈은 가수였다. 공채 합격 후 같은 기수 가운데 가장 먼저 준주연급 배우로 발탁되면서 탄탄대로가 열리는 듯했던 연기 인생에 침체기가 왔을 때였다. “가수로의 전향을 과감히 결심했죠.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 ‘신해철’과 작업해 ‘버튼’이라는 앨범을 야심차게 내놨어요. 그런데......” 이날 녹화장에서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정나온의 감미로운 노래 실력도 공개됐다.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성서학당> 4인 패널 (왼쪽부터 조수희, 정나온, 김미란, 정주은씨)


◈ <성서학당>의 ‘안방마님’ 김미란
- “내 연기 인생은 ‘장금이’가 발목 잡았다!”
1991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미란. 그녀는 드라마 <왕의 여자>, <천국의 아이들>, <화려한 시절> 등에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연기혼을 불태웠다. 때로는 시골 다방의 문제 많은 레지로, 이태원의 미군바에서 일하는 양공주로, 색깔 강한 감초 역할을 맡았지만 유독 드라마 운이 없었다. 드라마 <왕의 여자>에서 맛깔스런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궁녀’로 열연할 때는 탤런트 임동진이 “너 누구냐, 연기 정말 잘한다”라고 연거푸 칭찬 할 만큼 연기에 물이 올랐었다고 한다. “그 때 하필이면 온 국민을 홀린 드라마 ‘대장금’과 동시간대에 맞붙었어요!”

◈ <성서학당>의 ‘대표미녀’ 정주은
- “나 기도로 결혼했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꽃님이>, <장미의 전쟁>, <부자의 탄생>을 비롯해, 각종 단막극의 단골 주연으로 활약해 온 배우 정주은. 몇 년 전, 생의 의미를 뒤흔들 만큼 큰 위기를 겪으면서 여자로서의 삶도, 배우로서의 삶도 포기했었다는 그녀. “우울증을 앓을 정도로 힘들어서 기도에 매달렸어요. 배우자 역시 신실한 믿음을 지닌 성실한 남자를 주십사하고 기도했죠.” 그런데 훤칠한 외모에, 능력과 훌륭한 시부모님까지 겸비한 반려자를 만나고 더불어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정주은은 <성서학당> 출연을 통해 성숙한 신앙을 가지게 됐다며 헐벗은 고아원 아이들을 도울 ‘제2의 인생계획’을 털어놓아 녹화장을 훈훈하게 했다.

CBS TV ‘새롭게 하소서’는 스카이라이프 412번, 각 지역 케이블TV, SK Btv 550번, KT Olleh TV 283번, LG U+ 181번, 모바일 CBS TV앱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성서학당 여배우패널 4인]편 방송 일시
▷ 2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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