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인라이터닝 클레이'전

올해의 세라믹 루키 안성만, 이은주 작가의 작품 전시


이은주 작가의 반딧불이(Light Bugs)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올해 첫 세라믹 루키전으로 빛과 흙이 만나 완성되는 도자예술을 선보이는 '인라이터닝 클레이(enLightening Clay)'전을 선보인다.

김해미술관은 도자조명을 중심으로 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시로 안성만, 이은주 작가를 올해의 세라믹 루키로 선정해 이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흙과 빛의 조합이라는 공통된 주제 안에서 서로 다른 개성과 독창성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자연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형상과 소리, 움직임 같은 여러 가지 요소가 합쳐져서 작품 감상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관계자는 "빛의 밝고 따뜻한 섭리가 삶의 원동력이자 활기가 되듯이 예술작품이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매개체임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갤러리 5, 6에서 만날 수 있다.

안성만 작가의 숲(Forest)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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