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지만 2월 방송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촬영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과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출연진은 직접 쓴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방송 중인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과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 출연진 역시 새해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참 좋은 시절’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등은 새해 대박을 기원했다.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 이서진과 김희선은 함박웃음을 머금은 채 “참 좋은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옥택연은 자신의 마스코트를 정성스럽게 그려놓는가 하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모습으로 센스를 드러냈다. 이들 외에도 김지호, 최화정, 진경 등도 새해 인사에 동참했다.
제복까지 차려입고 거수경례를 한 박하선은 대본에 직접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서조분소 윤보원 순경 올림”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제작사 관계자는 “촬영 초부터 야간 촬영이라 힘들 법도 한데, 촬영 스태프들에게도 일일이 새해 인사를 건네며 쉬는 시간을 쪼개 시청자들께 전할 새해 인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줄리엔 강과 후지이 미나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이르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며 " ‘감자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