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당후보 최종 확정 시 광주광역시장 지지후보를 묻는 설문에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신당 후보간 치열한 초접전을 벌여 오는 6월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 확정된 두 당 후보간 대혼전이 예상됐다.
◈ 광주광역시장 후보적합도, 이용섭 의원·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초접전
이어 △윤장현 새정치 추진위 공동운영위원장이 10.9% △강기정 의원이 7.4%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4.8%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0% △이상갑 변호사가 1.9% 순이었고, 무응답은 22.8%로 비교적 높았다.
◈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강운태 시장 49.4%25 > 이용섭 의원 40.9%25
이어 이용섭 의원이 강 시장보다 8.5% 포인트 뒤진 40.9%로 2위를 차지했으며 5.3%를 얻은 강기정 의원이 뒤를 이었고 무응답은 4.4%다.
◈ 안철수 신당 광주시장 후보적합도, 윤장현 위원장 42.7%25 > 장하성 교수 22.4%25
이어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22.4%에 머물러 윤 위원장이 오차범위(±5.1% 포인트)를 벗어난 20.3% 포인트 차로 크게 장 교수를 앞서며 압도적 선두를 달렸다.
이상갑 변호사는 9.8%에 불과했으며 무응답은 25.1%였다.
◈ 정당후보 최종 확정 시 지지후보, 민주당 후보·안철수 신당 후보 초박빙
이에 따라 6.4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장 시장을 놓고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신당 후보간 건곤일척의 대혼전이 벌써 예상되고 있다.
무응답은 22.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민주당 39.3%25. 안철수 신당 36.9%25 불과 2.4%25p 차
다음으로 △새누리당 8.3% △통합진보당 4.0% △정의당 1.7% 순으로 나타났고, 무당 층은 9.8%였다.
◈ 야권연대 찬·반 "팽팽"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연대해야 한다는 견해와 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견해 중 어떤 견해에 더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44.2%의 시민이 야권연대에 찬성한 반면, 43.9%는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돼 불과 0.3% 포인트 차로 팽팽한 접전양상을 보였다.
무응답은 11.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광주 CBS노컷뉴스를 비롯해 광주 전남 언론인포럼 7개 회원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2일간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유선전화 임의 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뒤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4.3%(총 통화 : 23,498명),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