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희섭, 연봉 1억 간신히 지켰다.

KIA 거포 최희섭.(자료사진=KIA)
프로야구 KIA 거포 최희섭(35)이 연봉 1억 원을 간신히 지켰다.


KIA는 23일 최희섭과 지난해 1억5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삭감된 1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최희섭은 지난해 트레이드 소문 속에 부상과 부진으로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78경기 타율 2할5푼8리, 11홈런 42타점에 머물렀다.

계약 후 최희섭은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무릎 재활에 매진해 빨리 본격 훈련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시즌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KIA는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을 영입하면서 최희섭은 1루수를 놓고 주전 경쟁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다.

KIA는 재계약 대상 선수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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