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청춘' 이종석 이상형? 이나영 그리고 "날 휘어잡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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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노컷뉴스 이명진기자)
"(절친인) 김우빈도 공개연애하고 (이)보영 누나도 결혼하고. 저도 연애하고 싶은데 진짜 작년에는 너무 바빠서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현재 솔로인 '피끓는 청춘' 이종석에게 이상형을 물으니 여자연예인을 꼽아야 하냐고 되물었다. 그러더니 이나영을 꼽았다. 그는 "얼굴도 예쁘지만 말투가 매력적"이라며 기회가 되면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상형은 저보다 똑똑하고 저를 휘어잡는, 기 센 여자가 좋다."

배우를 꿈꾸게 해준 스타는 비와 강동원이라고 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7살 때부터 마지못해 태권도를 했다는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무릎의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6개월간 재활을 했는데 그 기간 동안 집에서 TV를 보다 배우의 꿈을 품게 됐다.

"그때 잘나가던 스타가 비와 강동원이었다. 아버지는 반대했는데 어머니가 몰래 도와줬다. 지금은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신다."

이종석은 엉뚱하기가 5차원이라는 소문이 있다. 다차원 캐릭터냐는 물음에 그는 "저도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라며 "단지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답했다.

이종석은 요즘 잘나가는 김우빈과 절친한 친구사이다. 그는 "서로 잘돼서 기분이 좋다"면서 "아까도 문자하면서 신민아와 광고 찍는다고 자랑해서 사인 받아 오라고 했다"며 돈독함을 과시했다.

"또래 배우가 별로 없는데 내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다. 과거 모델 할 때부터 친구였고 둘 다 드라마 하면서 더 돈독해졌다. 성품도 훌륭한 좋은 친구다."{RELNEWS: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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