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미만의 와인 선물세트에서 30만원 대의 선물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와인 선물 세트 중에서 이를 직접 판매하는 백화점 와인 매니저들이 검증하고 추천하는 선물세트 만을 모았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손혜영 매니저는 "베르누스(Vernus)는 비너스(Venus) 와인으로 입 소문이 난 와인이다. 탄닌이 강하지 않아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즐기기 좋고, 균형감이 뛰어나 와인애호가들도 선호하는 와인"이라며 베르누스를 추천했다. 특히 베르누스 까베르네 소비뇽(소비자가 5만원)과 베르누스 블랜드(소비자가 6만원) 두 병으로 구성된 세트가 8만원에 선보여 각 와인을 개별 구매했을 때보다 할인폭이 크다는 점도 추천 이유로 꼽혔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현 스페인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아버지 때부터 왕궁에 와인을 공급해오고 있는 스페인왕실 공식 와이너리이다. 이뿐만 아니라 1850년에 설립된 스페인에서 가장 유서 깊은 와인명가이기도 하다. 김현진 매니저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인을 통해 왕실의 품격과 더불어 스페인 와인 선구자의 정통성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의 대표와인 마르께스 데 리스칼 리제르바와 비냐 꼴라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2만원이다.
'파수꾼의 노트'라는 뜻을 가진 '노타스 데 구아르다'와 수령이 100년 이상인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100+'로 구성된 이 선물세트는 성공과 100년 장수를 기원하며 선물하기 적합하다. 그 이름만큼 맛도 깊고 풍부한 연륜을 지녀 한번 맛 본 이들은 계속 즐겨 찾는 와인이다.
이외에도 유명 백화점 와인매장의 매니저들에게 추천을 받은 설 선물세트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플라네타의 보르도 스타일의 레드와인 '부르데제'와 시칠리아 토착품종 그레까니코로 만든 화이트와인 '알라스트로'로 구성된 '플라네타 와인세트'(10만원 대), 프랑스 메독 지방의 크뤼 부르주아로 구성된 '프랑스 크뤼 부르주아 세트'(20만원 대), 프리스티지 샴페인 '고세 그랑 밀레짐 브뤼'(20만원 대),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쿠지노마쿨의 아이콘 와인 '로타(Lota)'와 산타헬레나의 아이콘와인 '돈(D.O.N)'을 한 곳에 담은 '칠레 프리미엄 와인세트'(30만원 대) 등이 있다.
길진인터내셔날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칠레, 호주, 캐나다에 이르는 다양한 국가의 와인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대형 백화점 및 마트와 와인전문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길진인터내셔날 홈페이지에는 길진의 와인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한 연하장에 캘리그라피로 새해인사를 적어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길진인터내셔날 홈페이지 www.kilj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