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비키니 섹시 화보 대공개 '자아도취?'

리한나(사진=인스타그램, 미러)
팝스타 리한나(25)가 브라질 화보 촬영 중 찍은 섹시 비키니 사진들을 여러장 공개했다고 지난 21일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1일 리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촬영한 섹시 사진들을 공개했다.

리한나(사진=인스타그램, 미러)
리한나(사진=인스타그램, 미러)
금색 끈 비키니만 입은 리한나는 서핑보드 위에 앉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들은 리한나가 패션 잡지 보그 브라질판을 위해 일주일간 화보 촬영을 하면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한나(사진=인스타그램, 미러)
해외누리꾼들은 '내 몸매가 저렇다면 난 항상 벗고 다닐 것이다' '너무 예쁘다' '몸매가 부럽다' '다 예쁘네' '그녀는 자신과 사랑에 빠졌다' '얼굴이 굴욕' '저곳에 간 것이 더 부럽다' '그녀가 가수인지 노출 모델인지 기억이 안난다' '자아도취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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