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현우가 선보일 ‘카레의 맛’ 러브 스토리 공개

배우 전혜빈과 현우가 선보일 카레 향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까.

2014년 첫 KBS 드라마스페셜 ‘카레의 맛’(극본 홍정희, 연출 한상우) 주인공인 전혜빈과 현우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성질 9단’ 유미(전혜빈)는 싱글족이 넘쳐나는 홍대 인근에 카레집 ‘고양이 식당’을 오픈한다. 가뜩이나 가게에 파리가 날리는 우울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정체불명의 외간남자에 놀라 유미는 장바구니 풀스윙을 휘두른다. 그는 바로 경표(현우)였다.

경표의 이마에서는 한줄기 피가 흘러내렸다. 피를 부른 아찔한 첫 만남으로 시작을 알린 이 연상연하 커플의 로맨스가 과연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드라마스페셜 관계자는 “사랑스럽지만 조금은 까다로운 유미와 훈훈한 외모에 다혈질인 경표를 통해 2014년 대한민국의 세태를 기발하게 풍자하고, 반전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스페셜은 ‘카레의 맛’ 외에 매주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다양한 단막극 라인업을 완성했다. 2014년에도 KBS 단막 드라마의 부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오는 26일 일요일 밤 11시 55분 ‘카레의 맛’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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