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제작사는 21일 보석 디자이너 한영원으로 분한 한지혜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아찔한 뒤태를 뽐내는 반전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한영원이 태국에서 펼쳐진 주얼리 쇼의 프레젠테이션에 한창인 모습이다.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된 한영원은 능수능란한 영어로 회견에 응하며 커리우먼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이 날 순백의 반전드레스를 입고 촬영장에 나타난 한지혜로 인해 스태프는 물론 태국 현지인들 역시 술렁이며 탄성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한지혜는 한영원 캐릭터를 위해 직접 스타일링에도 관여하며 애정을 쏟고 있다”며 “촬영을 거듭할수록 한영원과 한지혜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도 몰입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총기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된 정세로(윤계상)와 한영원의 안타까운 인연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월 17일(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