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오사카 난바 지역 10살 비보이 쇼세이'라는 제목으로 2분34초 영상이 올라왔다.
야크필름이 공개한 이 영상에는 쇼세이가 지하철역 등지에서 격렬한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허핑턴포스트는 쇼세이가 '중력을 거스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일본, 무섭구나' '믿을수가 없다' '나도 해보고 싶은데 난 키가 너무 큰가' '완벽하다' '자극적이다' '겨우 10살인데 놀랍다' '이 새로운 세대의 부모들에게 고맙다' '본 중 최고'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