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취사 시 한끼 먹을 수 있는 저용량 취사가 가능한 제품으로 싱글족, 오피스족, 자취족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원터치 취사 방식으로 조작법이 간단해 사용이 쉽고 편리하며, 별도 버튼 조작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취사 후 자동보온 기능까지 갖췄다. 분리형 뚜껑으로 세척이 간편하다.
PN풍년 이승우 마케팅 팀장은 "최근 방송에서도 싱글족의 라이프 스타일이 인기 소재로 다뤄질 만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소비주체로 부상했다"며 "PN풍년도 간편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싱글족의 특성을 반영한 싱글족 맞춤형 주방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