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과거 속옷노출 사진..."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 '자랑?'

배우 유인나의 과거 속옷 노출 장면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배우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등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같은 소속사 배우인 유인나가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의 과거 속옷 노출' 사진 등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하얀색 속옷을 노출한 채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속의 한 장면으로, 유인나가 드레스를 벗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색 속옷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유인나가 무언가에 크게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YG패밀리의 대표미녀인 유인나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소유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2006년 연습생 신분으로 YG패밀리에 첫 발을 들였던 유인나는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유인나는 뛰어난 연기력과 미모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 속옷 노출, 예쁜 얼굴에 몸매까지 완벽", "유인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너무 부럽다", "유인나는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 "유인나 몸매 최고다", "유인나 볼륨있는 몸매 장난 아니네", "유인나 몸매관리 어떻게 하는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나(사진=tvN '인현왕후의 남자'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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