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음료 광고에서 깜찍한 외모로 '오란씨걸'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원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를지 기대를 모은다.
김지원은 현재 제과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유라헬과 180도 다른 산뜻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 분야의 광고 모델 섭외를 받고 있는 상태다.
김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CBS노컷뉴스에 "'상속자들' 이후 제과를 비롯해 지면 광도 촬영도 진행했다. 또 음료, 프랜차이즈 식품, 화장품 등 광고 섭외 연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 섭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원은 현재 '상속자들' 이후 차기작을 두고 고심 중이다. 예능 프로 등 방송 활동보다는 작품 선택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의 약혼녀 유라헬로 분해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후 'SBS 2013 연기대상'에서는 최진혁, 강민혁, 서인국, 정은지 등과 함께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20대 여배우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