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러브 어페어(Love Affair)'' 발매를 앞둔 KCM이 다음달 1일 서울 압구정동 클럽 NB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고 30분 분량의 뮤직비디오를 처음 상영한다.
3집 타이틀곡 ''태양의 눈물''을 담은 이 뮤직비디오는 김흥수와 소이현이 주연을 맡아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리고 있다. 이달 초 전라북도 진안의 모래재에서 차량 화재 장면을 촬영할 당시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119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을 겪는 등 제작 단계부터 이슈를 일으켰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김흥수와 소이현이 참석해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함께 밝힐 예정이다.
한편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KCM은 타이틀곡 ''태양의 눈물''을 포함해 연작 ''은영이에게''의 완결편 ''마지막 은영이에게'' 등 총 5곡을 부른다.
여기에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참석도 눈길을 끈다.
김종국, SG워너비, 김태우, 장우혁을 비롯 한은정, 윤소이, 이기용이 참석의 뜻을 밝혔고 탁재훈과 컬투, 김대희, 문천식도 KCM의 새 음반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다.
쇼케이스는 KCM 홈페이지(www.cyworld.nate.com/playercm)와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를 통해 신청하면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