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 재방문시 이용할 수 있는 점심피자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스마트런치 점심피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5,900원의 알뜰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심 전용 실속 메뉴로 출시 21일 만에 5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레스토랑에서만 이용 가능한 평일 점심 메뉴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고물가 속 부담 없는 가격과 새로워진 구성으로 점심 식사 이용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점심피자 무료 이용권은 다음달 14일까지 증정되며 해당 쿠폰을 소지한 고객은 점심피자 '크림치즈 스피니치'와 '허니 콰트로치즈', '스위트 블루피치', '치즈 스테이크' 중 한 판을 구매하면 추가 한 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3월 14일까지이며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피자헛 키친 제외)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김예현 PR매니저는 "뛰어난 맛과 이색적인 모양, 합리적인 가격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력이 점심피자의 인기 요인"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알뜰하고 풍성한 점심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