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한 행복과 정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미주희망연대와 보스턴대 한인학생회 등이 공동 주최한다.
하지만 정확한 강연회 장소와 시간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표 전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정의가 실현될 때 인간은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는 사실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표 전 교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평검사 여러분, 당신들의 롤모델은 김기춘, 김진태, 이진한, 황교안, 정흥원, 조영곤 이런 사람들입니까? 좋아보입니까? 시민들은 이준 열사, 최환 검사, 윤석열 검사, 박형철 검사를 참 검사로 여기고 존경합니다. 님들의 침묵, 시민은 숨이 막힙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