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日홀투어 8천석 매진…눈부신 성장

그룹 마이네임이 일본 홀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마이네임은 데뷔 이후 꾸준한 일본 활동을 통해 신 한류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지난 12일 도쿄를 시작으로 13일 오사카 공연으로 이어진 일본 첫 홀 투어는 그간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8천석이 매진됐고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마이네임은 일본고교야구 주제곡으로 화제가 된 ‘샤랄라(Sha la la)’, ‘헬로앤굿바이(Hello & Goodbye)’를 비롯해 한국에서 발매한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24곡을 알차게 선보였다. 오는 3월에 공개되는 일본 두 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현지화 전략으로 활발한 일본 활동을 펼쳐온 마이네임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공연 진행은 물론 멤버 별 토크로 일본 팬들과 소통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장에는 마이네임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똑같이 코스프레한 팬들의 모습도 눈의 띄었으며, 이들은 공연 전 커버댄스 길거리 공연을 했다. 공연 중반에는 곧 생일을 맞는 멤버 건우를 위해 ‘생일 축하해’라는 한글 카드 섹션을 준비했다.

마이네임은 인수는 “공연 하루 전 연습을 하다가 부상을 입어 많이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아픈 것을 잊을 만큼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 일본 팬 분들과 콘서트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한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이네임은 올 상반기 국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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