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취업하고 하루만에…금품 훔친 20대 검거

울산 남부경찰서는 14일 음식점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후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정모(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정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울산시 남구 옥동 한 중국 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취업했으며, 하루 뒤 수금한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현금과 오토바이 등 금품 44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