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은 13일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을 이용한 신장적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생체 신장이식 공여자 신장 적출에서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이용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모병원은 치료 결과에 있어서도 합병증 없이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하는 우수성을 확인했다.
집도를 맡았던 이상철 최소침습복강경수술센터 교수는 "많은 교수가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준비한 덕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이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