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신곡 '바람이 불었으면…' 인기

다년간의 보컬트레이닝으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교수가 된 길구봉구가 3일 신곡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발표하고 인기몰이에 나섰다.

데뷔곡 '미칠 것 같아'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하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길구봉구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길구봉구의 애절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바람을 통해서 헤어진 연인에게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OST로 삽입되면서 음원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길구봉구는 지난해 4월 길구의 거칠고 애절한 보이스와 봉구의 미성의 보이스가 감성을 자극시킨 데뷔곡 '미칠 것 같아'를 통해 뛰어난 무대매너와 음악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KBS2 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유재하 편에서 같은 소속사 하동균과 함께 완벽한 하모니와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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