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주말 예매율 4주째 정상…주말 900만 명 돌파할 듯

9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변호인'이 주말 예매점유율에서 4주째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은 24.3%의 점유율로 애니메이션 '타잔 3D'(16.8%)를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변호인은 846만 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 중 9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이 12.2%의 점유율로 3위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8.9%의 점유율로 4위다.


공유 주연의 '용의자'(7.6%)는 기세가 한풀 꺾여 5위로 지난주보다 세 계단 떨어졌다.

정재영·한지민 주연의 '플랜맨'은 6.8%로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벤 스틸러 주연의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5.1%), 워킹타이틀이 제작한 영국 영화 '어바웃 타임'(3.5%), 애니메이션 '썬더와 마법저택'(2.3%), 애니메이션 '겨울왕국'(1,4%)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타잔 3D' '플랜맨'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배틀 오브 비보이'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특수경찰: 스페셜 ID' '돈존' '마테호른' '플라잉 머신 3D' '굿모닝 하트에이크' '브룩클린 브라더스' '윤희' 등 13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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