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는 하루 10분씩 어학연수를 떠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학원에서는 영어강사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5분이 채 안되지만 전화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직접 1:1 수업이 진행되므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조용히 공부할 수 있어 부족한 실력에서 오는 창피함을 없애주고 학습효과를 높여준다"고 말한다.
곽영일의 펀펀 전화영어는 곽 교수가 교재개발·커리큘럼·현지강사 트레이닝 등을 직접 하고 있다. 6개월만 꾸준히 따라오면 기본적인 생활영어를 금방 마스터 할 수 있다. 이미 10만 회원이 경험한 곽영일의 펀펀 전화영어 하나로 영어회화훈련은 충분하다.
이번 신년 이벤트에는 월 2만 9000원에 곽영일 강의 동영상을 제공하며(회화에 필요한 문법, 유용한 표현), 곽영일 교수 영어 클리닉을 받아볼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신청전화 : 080-607-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