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고통없는 자살 방법 상담하다 덜미
2004-03-26 13:34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26일 10대 여고생에게 자살방법을 상담해준 도봉구 방학동 30살 김모씨를 자살방조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5일 오후 4시쯤 중구 동자동의 한 호프집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18살 이모양을 만나 ''고통없이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CBS사회부 이기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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