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 도약의 날개 펼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이 기존의 5개 문화강좌를 총 22개로 증설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간다.

2003년 12월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원로동포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관과 현지 주재 상사의 후원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은 다른 해외동포사회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시설이다.

2013년 6월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고 개관 10주년을 맞아 악기, 그림, 서예, 무용 강좌를 비롯하여 사진기술과 동영상 만들기, 포토숍과 일러스트레이터 등 컴퓨터 프로그램, 영화감상법과 로마사, 독일어, 한독문화 등 총 22개 강좌(총 10회로 구성 약 3개월간 진행)를 개설했다.

한국문화화관의 이번 강좌 증설은 동포 모두가 문화를 누리고 향유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재독동포사회가 문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상호이해를 높이기 위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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