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아찔 셀카.."19금몸매 대결 승자는?"

'얼짱 파이터'로 유명한 송가연을 비롯해 채보미, 임지혜의 과거 몸매 대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는 송가연이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과 맞대결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주목을 받았다.

송가연은 이날 개그맨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격투기 독학생인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의 대결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라운드걸은 물론 종합격투 선수로 활약 중인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녀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송가연은 로드 FC 라운드걸 시절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라운드걸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돋보이는 것은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의 명품 몸매다. 글래머러스한 세 사람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운동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몸매가 더 돋보이네", "채보미 송가연 임지혜 볼륨감 몸매 대박",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셋다 몸매 최고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볼륨감 죽이네", "채보미 송가연 임지혜 몸매 얼굴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사진=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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