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서울 광진구 호텔 지하 사우나서 불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2014-01-07 06:56
7일 오전 3시 22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호텔 지하 사우나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14분쯤 진화됐다.
이 화재로 남자 4명은 대피했고, 여자 1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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