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미 레드오션인 식당에서 소위 대박을 치는 건 고사하고, 살아남기도 힘든 게 현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식당 창업의 경우 폐업률이 94.3%에 달한다. 또 현대경제연구원 발표를 보면 창업자 중 58.6%는 3년 안에 망하며, 10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는 경우는 8.2%에 달한다.
TV만 보면 대박 식당이 차고 넘치는데 왜 그런 기회가 나에겐 오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폐업 직전에 놓은 30년 전통의 유명 갈비 전문점 ‘북악정’을 인수하여 매출을 7배로 키웠으며, 현재 대형식당 5개를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이상을 올리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15년간 식당 운영 경험과 외식경영학 박사로서 얻은 지식을 통합하여 식당 사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망하지 않는 식당의 비결’, ‘10억을 버는 식당의 전략’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식당부자들》 / 이상규 글 / 이상 / 272쪽 / 1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