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0대 男 여자친구 집에서 숨진 채 발견

5일 낮 12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구룡로의 한 빌라 A(64)씨의 집에서 A씨 딸의 남자친구인 김모(40)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왔더니 김 씨가 무단으로 집에 들어와 있어 잠시 밖으로 나와 딸에게 연락을 한 뒤 다시 돌아와보니 이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씨가 석달 전부터 사귀던 A씨의 딸과 헤어진 것을 괴로워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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