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큐멘터리는 화성시의 비전과 역동성을 표현하고자 1년간 준비한 기획영상으로 화성시의 발전상을 엿볼 수 있었다.
‘타임랩스(time lapse)’는 일정하게 정해진 간격으로 움직임을 촬영한 후 정상 속도로 편집해 영상파일을 만드는 촬영기법이다.
공보담당관실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시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영상을 만들어 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타임랩스 인 화성시’는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화성시의 다양한 모습을 홍보하는 영상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