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봉우체국 2일 개관

서울도봉우체국(조감도)이 2일 문을 열고 도봉구 지역주민을 위한 우정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지방우정청(청장 김기덕)은 '서울도봉우체국'을 신설, 우편·금융업무와 도봉구·강북구 지역에 우편물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강북우체국이 강북구와 도봉구 지역에 대한 우정서비스를 함께 맡아왔으나 건물이 비좁고 관할지역이 넓어 주민들이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서울도봉우체국은 '도봉구 노해로 150'에 자리하고 있으며, 연면적 1만7441.48㎡에 지하3층·지상 4층 규모로 차량 11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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