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청장 김기덕)은 '서울도봉우체국'을 신설, 우편·금융업무와 도봉구·강북구 지역에 우편물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강북우체국이 강북구와 도봉구 지역에 대한 우정서비스를 함께 맡아왔으나 건물이 비좁고 관할지역이 넓어 주민들이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서울도봉우체국은 '도봉구 노해로 150'에 자리하고 있으며, 연면적 1만7441.48㎡에 지하3층·지상 4층 규모로 차량 11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