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쉽게 길을 찾기 위해 도로마다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 간편하게 구성된 주소체계다.
KT의 ‘주소변경서비스(www.ktmoving.com)’는 이사와 부서이동, 이직 등으로 변경된 주소를 국내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통해 일괄 변경해주는 서비스다.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높은 신뢰성과 ▲주소변경 서비스 홈페이지 등에서 한번의 신청으로 바꿀 수 있는 편리성 ▲우편물 반송, 오발송, 분실 및 미수신에 따른 미납, 과태료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경제성 등이 장점이다.
또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KT는 이번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앞서 지난 9월 2일부터 11월까지 안정행정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새 주소 바꾸기 캠페인’을 통해 300만건 이상의 도로명주소 변경 신청을 받아 처리했다.
KT T&C부문 유선통신BM담당 양명자 상무는 "안전행정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캠페인 기간에 공공기관과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내로 300만건 이상의 도로명주소 전환 성과를 거뒀다"며 "도로명주소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고객 편의 차원에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