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경찰 물대포·고무총으로 시위대 해산

터키 전투경찰이 27일(현지시간) 물대포와 고무총으로 반정부 시위에 나선 수백 명의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수백 명의 시위대가 이스탄불 중앙 탁심 광장에 집결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인근 거리로 내몰았다.

터키에서는 최근 각료 일부가 연루된 사상 최대 비리 사건으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이끄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다시 고조돼 왔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