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태만 "갈 곳이 조계사 밖에 없었다....종교계 나서주길"

조계사 경내에 머물고 있는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종교계가 나서서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정부와 대화를 통해 철도문제를 풀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