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조계사에서 끌려나가는 사복 경찰
CBS노컷뉴스 송은석 기자
2013-12-25 15:34
지도부 가운데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등 일부가 조계사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파업 지지자들이 사복 경찰로 추정되는 사람을 끌어내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