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건물 8층 진입…민노총 물 뿌리며 대치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에 나선 경찰이 22일 오후 3시 15분 현재 계단을 이용해 경향신문사 건물 8층까지 진입했다.

민노총 조합원들은 이에 맞서 소화전으로 물을 뿌려가며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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