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BS 박현호 기자 2013-12-20 18:18
'모친 잔고증명서 위조 공모' 의혹 金여사 불송치
한전 사장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남은 건 요금인상"
김호중 소속사 "건배했지만 술 안 마셨다" 해명
의협 "수가 20여년 '깜깜이'…최소 10% 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