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심리전 부대 이모 단장 등 요원 10명 형사입건

백낙종 국방부 조사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사이버사령부 심리전 부대인 530부대 이모 단장이 정치글 작성을 지시했다는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한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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