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문영기 대기자 2013-12-17 11:26
김용 항소심서 '구글 타임라인' 공방…감정 절차 돌입
"입닫아라" vs "사과하라"…고성·막말 오간 운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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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망유족 "김용원은 국방부보호관"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