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2013-12-13 07:30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軍, 9·19 효력정지 후 백령·연평도서 첫 사격훈련
'롯데 3세' 신유열, 日 사내이사 선임…승계 본격화
소방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화재 경고…인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