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 전 자장면의 재현 '만다복'
차이나타운 자장면거리에서 연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100년 전의 레시피로 만드는 백년자장이 단연 인기가 높은데,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고 옛 방식을 그대로 고수한 고급 자장면을 선보인다. 물기도 기름기도 거의 없는 춘장에 닭육수를 2스푼 정도 넣고 잘 비비면 된다. 일반적인 자장면보다 뻑뻑한 편이지만, 먹을수록 그 담백하고 깔끔한 맛에 중독된다.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2가 911 / (032)773-3838
■ 현지 주방장이 선보이는 최초의 태국음식 '타이오키드'
■ 3대째 이어온 부대찌개의 맛 '오뎅식당'
허영만의 식객에도,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등장한 곳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1960년 이래로 아들, 손주가 이어 받아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메뉴는 단 하나 부대찌개만 판매한다. 창업자인 허기숙 할머니가 고안해 낸 쇠 쟁반에 끓여 나오는 부대찌개는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의정부시로부터 명인명가 음식점 인증도 받았으며 현재는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에도 입점해있다. (본점)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20-58 / (031)842-0423
■최초의 브런치 레스토랑 '수지스(이태원점)'
2005년 이태원에서 시작한 레스토랑이다. 우리나라의 브런치 문화를 자리잡게 한 주인공이며, 어머니가 차려주는 뉴욕 스타일 컴포트 음식을 지향한다. 고국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주재원들을 시작으로 해서 점차 유학생, 여행객에게 입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오리지널 에그 베네딕크' '오리지널 루벤 샌드위치'등 이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4-16 2~3층 / (02)797-3697
한고운(메뉴판닷컴 콘텐츠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