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공연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을 12월 16일(월) 2회(오후 2시와 4시)에 걸쳐 예술극장 ‘나무와 물’(종로구 명륜동 소재)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제25회 정보문화상 대상 수상을 기념하며면서 공익 재능기부 차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유치원 아동들을 초청해 무료로 공연하는 것이다.

뮤지컬은 컴퓨터 화면 속에 사는 스파키·트윙크가 주인공 홍비·홍시를 게임 세상으로 유혹하지만, 인터넷·게임 보다는 엄마와 함께 ‘구름빵’ 만드는 것을 더 재미있어 하는 주인공을 통해 올바른 컴퓨터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동화와 TV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구름빵’캐릭터를 활용해 인터넷 중독예방을 주제로 뮤지컬을 제작·공연하여 지난 11월 25일 정보문화상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박흥수 원장은 “대한민국 콘텐츠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구름빵’의 글로벌 배급을 확대하여 전세계 아이들에게 구름빵의 교훈과 따뜻한 이야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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