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고양이의 성격..."어리광쟁이에 발랄하기까지" '반할 만 하네!'

샴 고양이의 성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샴 고양이의 성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샴 고양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양이 품종 중 하나로 원산지는 태국이다.

샴 고양이의 몸 색깔은 흰색에서 옅은 황갈색 등 밝은 계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짙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샴 고양이는 밝고 영리하며 어리광을 잘 피운다. 잘 뛰어오르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활동적이고 주목받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샴 고양이, 생긴 것도 귀여운데 발랄하고 영리다니", "샴 고양이, 진짜 애교가 많을 것 같은데", "샴 고양이의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 "샴 고양이 나도 키워보고 싶다", "샴 고양이, 개처럼 훈련도 소화하려나?" 등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샴 고양이의 성격(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