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카타르항공은 이스탄불에 위치한 2개의 국제공항, 아타튀르크 공항과 사비하 괵첸 공항에 모두 취항함으로써 늘어나는 터키 관광객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비하 괵첸 공항에 주4회 운항하게 되면서 터키 운항횟수도 총 18회로 확대된다.
카타르항공은 현재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는 주 10회, 앙카라 에센보아 공항에는 주 4회 운항 중이다.
이스탄불의 동쪽에 위치한 ‘사비하 괵첸 공항’은 코자엘리, 부르사, 이즈미르, 사카리아 등 터키의 주요 도시와 근접해 있으며, 서쪽에 위치한 ‘아타튀르크 공항’과 더불어 국내 터키 여행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울루다으산’에 위치한 스키리조트와 온천 요양지 ‘알로바’로 유명한 터키의 4대 도시 중 하나인 ‘부르사’와도 가까워 겨울 스포츠와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한 노선이다.
‘사비하 괵첸 공항’ 노선은 터키금융센터 및 유럽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R&D 허브인 ‘테크노파크’ 등 주요 글로벌 기업 및 금융회사 등과도 근접해 비즈니스 출장 고객들에게도 적합하다.
카타르항공은 국내 고객을 위해 인천~도하 직항 노선을 주 7회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을 향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