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낀 그녀가 입은 검은색 수영복은 허리 옆선을 드러내는 디자인이다.
사진과 함께 그녀는 '수영할 때 난 태양이 좋다'라고 적었다.
지난 4일 로한은 방송인 킴 카다시안과 나이트클럽에서 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누리꾼들은 '파티할 돈이 어디에서 나는 것이냐' '더 날씬해졌네' '멋진 수영복이다' '당신은 정말 예쁘다' '너무 섹시하다' '보기 좋다' '다른 여배우들이 영화찍을때 린제이는 계속 셀카를 찍고 매일 밤 파티를 한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