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성균은 호리호리하고 날렵한 몸매와 짧은 스포츠 헤어스타일, 지금과는 사뭇 다른 강한 눈매와 야무진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시절 향수가 묻어나는 통기타가 눈길을 끈다.
김성균의 실제 1994년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중학생 포블리? 진짜 반전이다", "그래도 포블리 미소는 여전하네", "졸업사진만큼 충격적! 그래도 귀엽다~", ”기타랑 통 큰 청바지!! 사진 속에서 90년대 추억 발견!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응답하라 1994’를 통해 포블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성균은 최근 영화, 드라마는 물론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