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백골부대 간다…최전방 GOP지옥훈련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가 '백골부대'에 입대한다.

3일, MBC에 따르면 '진짜 사나이' 팀은 오는 10일, 일명 '백골부대'로 잘 알려진 강원도 철원 육군 제 3보병사단에 입대해 혹한기 훈련 장면을 촬영한다.

'백골부대'는 한국전쟁당시 철모 옆에 백골마크를 흰색페인트로 그린 18연대의 애칭. 18연대는 3사단에 예속돼 지금의 '백골부대'의 명성을 잇게 된다. 최전방에서 철책선을 지키는 만큼 지금까지도 엄격한 군기로 유명한 부대다.


'진짜 사나이' 팀은 백골부대에서도 GOP (주력 부대의 전방에 배치되어 적을 관측하거나 적의 기습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부대나 진지)에 배치돼 우리나라 최전방을 지킬 예정이다.

'진짜 사나이'의 김민종PD는 "해군과는 또다른 육군 최전방에서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측은 오는 9일 크리스마스 연말특집 방송으로 일반장병과 함께 하는 우정의 무대를 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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